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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으로 가용

참여인원 수 무제한 | 주 7회

챌린지 소개

종로구 생활인들을 위해 준비한 챌린지에요.
개인 자동차 출퇴근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출퇴근길 정체, 대기오염, 온실가스 배출까지 줄일 수 있어요.
정류장, 역까지 걷다보면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나에게도 좋은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으로 가용> 우리 함께 시작해볼까요?

인증방법

대중교통을 나타낼 수 있는 사진을 찍어주세요.
정류장 의자, 버스 표지판, 지하철 플랫폼 속 눈길이 가는 안내판 까지.
매일 똑같은 일상 속에서 새로움 한 조각을 발견해보아요.

리워드

리워드명 : 네이버포인트 3,000원
제공개수 : 10개
응모조건 : 5회 이상 인증
리워드 안내
응모조건을 완료한 분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선정됩니다.
동일기간 진행되는 종로구 공식챌린지는 리워드의 중복지급이 되지 않습니다.

QnA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탄소발자국이 얼마나 줄어드나요?
10km당 자가용이 배출하는 탄소배출량은 2.11kg 입니다. 하지만 버스를 이용하면 0.276kg에 불과합니다. 약 8배 정도 탄소배출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가용이 없으면 이동이 너무 불편합니다.
자가용으로 이동이 힘든 지역에 거주하시는 경우, 카풀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카풀을 이용해서 한 번에 여러 명이 움직이는 경우 혼자 차량을 이용하는 것 보다 훨씬 탄소발자국을 적게 배출할 수 있습니다.
전기자동차로 바꾸는 것은 어떤가요?
대부분의 국가에서 전기자동차로 바꾸면 내연기관 자동차보다 탄소배출량이 적습니다. 하지만, 전기 또한 화석연료로 생산되기 때문에 아직까지 전기자동차를 주행한다고 해서 탄소배출량이 그렇게 작은 것은 아닙니다.

소식

서울시는 대중교통의 탄소발자국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수소버스를 도입했습니다. 관련 링크
인천 시내버스는 2019년부터 시내버스에 전기버스를 도입했습니다. 관련 링크